누구를 대상으로 하나요?
조직 내 전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으로 상호 업무 유형 이해에 기반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즐겁게 협업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업무 유형 진단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과업 상황’에서 발휘되는 동료의 업무 강점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진단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성, 진행되나요?
임직원들의 활용도가 높은 사내 포털 사이트와 연계한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 해당 화면에서 바로 진단 참여가 가능하며, 동료의 프로필에서 업무 유형을 상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활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업무 밀접도가 높은 동료들 간 상호 진단을 진행, 업무 유형을 도출하는 방식(타인 진단)으로 진단에 참여와 재미를 유도하며, 결과의 객관성/신뢰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전사 캠페인 High-Five를 통해 진단 페이지에서 동료와 High-Five를 가장 많이 주고 많은 임직원들을위한 시상 이벤트를 진행하여, 진단에 대한 홍보와 관심, 진단 활성화 효과를 유도합니다. 전사 운영 최적화를 위한 마스터 플랫폼 구축으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전사/부문/팀 별 유형 통계 및 참여 현황, 전체 응답 값 등)의 용이성을 극대화합니다.


무엇을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나요?
강점 기반의 업무 성향 분석 진단을 통해 임직원들 간 서로의 업무 성향(유형별 특성과 역할, 강점,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업무 시너지가 좋은 조합 등)을 이해하고 팀장과 팀원, 협업 관계에 있는 동료들과 더욱 효과적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